고문경관 조한경, 강진규를 서대문 경찰서로 이송하면서
경찰은 누가 고문경관인지 숨기기 위해 같은 복장을 한 경관 10여명을 승합차에 태워 호송
이 짓거리에 분노한 모든 언론이 뉴스로 다루었으나
조선일보만은 "당신들은 동료가 구속되면 감싸주는 인정도 이해 못하냐?"는 논리로 싣지 않음
고문경관 조한경, 강진규를 서대문 경찰서로 이송하면서
경찰은 누가 고문경관인지 숨기기 위해 같은 복장을 한 경관 10여명을 승합차에 태워 호송
이 짓거리에 분노한 모든 언론이 뉴스로 다루었으나
조선일보만은 "당신들은 동료가 구속되면 감싸주는 인정도 이해 못하냐?"는 논리로 싣지 않음
황국신민일보
뿅뿅센일보는 일제시대부터 꾸준했지
역시 좇선일보
방씨일보는 일제시대때부터임
돈으로 살살 회유하니 썩어버렸어
뿅뿅센일보는 일제시대부터 꾸준했지
역시 좇선일보
황국신민일보
왠지 없다 싶으면서도 없을만 하다 생각했는데 저런 일이...
조선일보는 저때 이미 B씨일가 소유라 열심히 애널 서킹 하던 시절일걸?
방씨일보는 일제시대때부터임
방응모가 조선일보 사장이 된 것이 1933년...
조선일보 클라스 보소...
일제 시대 천황폐하만세하고
한국전쟁 때 인민군의 서울 해방 환영 한게 조선일보임
조선일보가 처음에는 민족정론지로 출발해서 독립운동가들 기고문 싣거나 민족지도자들이 애용하는 신문이었어
근데 일본에 의해 한번 폐간되고 다시 개국하는 과정에서 방씨 일가로 경영진이 교체되며 친일신문으로 변질되지
1면에 일왕사진 싣고 천황폐하 만세거린거나 대일본제국을 위해 기쁘게 태평양 전쟁에 나가자고 선동하는 미친 짓도 다 방씨 일가 작품들
저것도 저거지만, 저 때는 열심히 행동했던 언론들이 지금의 꼬라지가 된걸 보고 눈물이 나더라.
돈으로 살살 회유하니 썩어버렸어
동료 운운한걸 보니 한XX가 생각나는군...
한솔로?
1987 재밌었다 아재들이면 추억 다시 생각할겸 꼭 봐봐 같이본 아빠 우시더라..,,,
jot목질
배신과 아첨, 생존의 프로
조선일보야 언제나 저랬으니 그러나보다하는데 저때 나름 정상적이었던 중앙,동아가 지금 ㅄ짓하는 거보면 안타깝더만....
저떄 윗대가리들에 반발한 동아일보 기자들이 대거 이탈해서 만든 게 한겨례 신문
지금 한겨레가 한걸레로 불리면서 추락한 현실이 안타깝다
어쩌다 이 꼬라지가 됐는지
확실히 조선일보는 종편방송도 그렇고 쳐망해야함
??? : 살인마도 인권이 있어요! 빼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