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스토리 하이라이트에서 존나 대가리 깨지는 보컬곡 넣어주기
카멜리아 얽힌별에서 간보다가 카르띳띠랑 이번 루파까지 개쩌는 보컬곡 넣어주는게 진짜 신의 한수인듯
이번 루파와 미아의 ost도 매일 듣는데 스토리 봤을때 그 감정이 계속 떠올라서 뽕 치사량 급이야
아직 리나시타 엔딩도 멀었는데 마음은 이미 버전 완결급 뽕으로 가득 차 있어서 다음엔 뭘로 대가리 깰지 두렵다
스토리 보고 1돌 루파 바로 3돌 만들어 줬는데 이런거 있을때마다 대가리가 더 쉽게 깨진다
플로로는 이런거 없겠지...? 그치? 3돌 고민하게 하지마라
이미 지갑 다 뒤졌어
컨셉부터 지휘자인 애가 노래를 안들고 나오겟냐고
https://youtu.be/o-xz75tDnr0?si=fBoGWORaIWmLeAQ8
이번 스토리의 수미상관을 장식한 이 노래도 매우 좋았음. 셉티몬트 낭만 넘친다.
근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 좋은걸 모르겠음...
루파는 풀돌함
컨셉부터 지휘자인 애가 노래를 안들고 나오겟냐고
근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 좋은걸 모르겠음...
루파는 풀돌함
루파는 '풀돌'함(중요)
심지어 전투장면이 아닌 2.3 샤콘 이벤스에서도 보컬곡으로 머리깨짐
ㄹㅇ 샤콘 이벤트 곡도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고 그랬지
https://youtu.be/o-xz75tDnr0?si=fBoGWORaIWmLeAQ8
이번 스토리의 수미상관을 장식한 이 노래도 매우 좋았음. 셉티몬트 낭만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