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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vs 약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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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이라 약사가 없어서 논란인가 싶었는데
그냥 약사들이 모여서 창고형 약국을 만들어서 80%정도로 값싸게 파는 곳이였음
창고형 약국이라 약사가 없어서 논란인가 싶었는데
그냥 약사들이 모여서 창고형 약국을 만들어서 80%정도로 값싸게 파는 곳이였음
다른 약사들이 ㅈㄹ하고 압박하니깐 그만두는건가
저기 일하는 약사 입장에서는 스스로 영업 안해도 되고 의느님 눈치 안봐도되고 그냥 돈 적게 벌고 맘 편하게 일하고 말지 하는 기분일거임.
물론 저걸 꼬와서 못 참는 새:끼들이 준동하는거고..ㅎㅎ
약국에서 복약지도 받아본적 없다 ㅋㅋ
그나마도 처방전이나 좀 해주는데 그거도 나이 많아야 자세히 해줌
당뇨 환자라서 자주 약국가는데 일반약 복약지도?그게 뭐임?먹는건가?
우리나라는 소형 약국은 다 망하고 창고형이나 많이 생겨야함
솔직히 처방전 없어도 되는 약국에서만 파는 약들(일반 의약품)은 그냥 달라고만 하면 누구나 살 수 있는건데,
그런거 까지 저리 난리인거임?
저쪽업계는 밥그릇 뺏길거 같으면 국민의 건강은 뒤로 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집단인건가...
엘리트 부심 때문에 인성이 없어진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