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양반. 어릴때 할부지랑 같이 야인시대 보다가 그 얘기 해주셨음 옛날에 형사양반이 선거운동할때 봤다더라 실제로 악수 한번 해봤는데 손이 그렇게 억세고 두꺼웠다고 덩치가 진짜 장군감이었댔음
국물도 FxxkFxxk하고
ㅇㅇ 이정재
그 거리는 아니었구나
이정재??
수도경찰청에서 왔소. 우리 주인님이셔
드라마에선 좀 덜 부각됐는데 원래 씨름 께나 하던 양반이라 체격이 엄청 좋았다고 하던가
이정재??
ㅇㅇ 이정재
국물도 FxxkFxxk하고
그 거리는 아니었구나
악수도 뻑뻑하게 잘해줬나보네
근데 진짜 손을 쥐니까 손이 진짜 두껍고 거칠다셨음
난 마루오까 경부다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김고문의 말을 들었더라면!
형사까지 하던 양반이
어쩌다 조리돌림 당한 깡패의 대명사가 되도록 추락했을까
그런 시대였으니.
수도경찰청에서 왔소. 우리 주인님이셔
견찬천!
드라마에선 좀 덜 부각됐는데 원래 씨름 께나 하던 양반이라 체격이 엄청 좋았다고 하던가
ㅇㅇ 덩치가 진짜 두껍고 크다고 해야되나 그렇다고 봄
해장국을 그렇게 먹으니
국민의 심판을 받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