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장렬한 희생으로 디렉스 어그로끌고 죽나 했더니 생환하는 덩컨(마허샬라 알리)
시사회에서 환호 나왔다고 한다
".............."
대충 시사회에서 악평세례받고 삭제했다는 슈퍼맨의 강아지 크립토 폭행씬
(대충 아바타2 초기 각본엔 멧케이나족 최종전 분량이 다 존재했으나 시사회 단계에서 설리 가족 서사에 집중하라고 욕먹어서 삭제했다는 이야기)
"이쯤되면 북미의 사전시사 테스터 관객들은 전부 분탕과 다를게 무엇인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된다면 영화 수준의 자정작용도 기대할수가 없지않은지!!"
어....나는 이해될만한 피드백이라고 생각ㅎ.....
갈!!!!!!!!!!!!!!!!!!!!!!!!!!
시사회 참가인원 기준이 뭐지. 시사회평이랑 실제감상이랑 지나치게 괴리가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잦아서
아니 이제 원숭이짤이 발전하고있어
이왕이면 킹콩으로 해주지 저놈은...
근데 쟤는 초반부터 얘 죽어요!!! 플래그를 너무 뻔하게 박아서 죽든 말든 별 충격도 없었고
배타고 탈출씬 자체가 진짜 에필로그? 수준으로 긴장감도 없어서 굳이 쟤 안 죽었다고 짜칠 수둔의 영화는 아니었음
시사회 참가인원 기준이 뭐지. 시사회평이랑 실제감상이랑 지나치게 괴리가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잦아서
대충 뱃대슈 기립박수 보다 울었다 짤
아쿠아맨때도 그렇고 시사회 평은 평론가보다 더 못 믿겠음. 평론가는 직업 영역에서 시선이 다르다고 이해라도 가지
저거는 평론가도 아니고 테스트 단계 시사라 어떻게 선별하는진 모르겠지만 깡 랜덤관객일텐데
근데 쟤는 초반부터 얘 죽어요!!! 플래그를 너무 뻔하게 박아서 죽든 말든 별 충격도 없었고
배타고 탈출씬 자체가 진짜 에필로그? 수준으로 긴장감도 없어서 굳이 쟤 안 죽었다고 짜칠 수둔의 영화는 아니었음
아니 이제 원숭이짤이 발전하고있어
이왕이면 킹콩으로 해주지 저놈은...
빌런이니깐
근데 ㄹㅇ 간절하게 살길 바라긴 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