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짜 재대로 ㅇㅇㄱ, ㅇㅅㄷ 탈탈 털고 걔들이 파놓은 ㅇㅁㅇ인지 뭔지 하는 마굴 폭파시켜도(여기까진 당연히 진행될 수순이겠지만)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사이버 불링해서 사람 자살로 몰고 다니던 애들은 결국 선 씨게 넘은 애들 몇명 빼고는 '에이 텃네 텃어, 야 딴데 가자' 이정도 생각 정도만 하고는 흩어져서 똑같은 짓 하고 다닐거라는거지
결국엔 전반적인 인터넷 문화 자체에 대한 자정이 필요한 시점인데 그렇다고 이걸 또 법이나 규제로 마구잡이로 하지마! 해버리는건 당연하게도 올바른 해결 방법이 되지 못하는데다가 부작용도 심할테고...
지금의 홍원...아니 한국 인터넷 문화에 필요한 것은 무었일까?
결국 이게 사회 문제가 되면 법적인 규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음.
피해자가 나오는 이상 사회는 그 피해자들을 최소화 하는데 자원을 투입할 수밖에 없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알아서 책임을 하지 못하면 법이라는 책임을 지울 수 밖에.
인터넷 에티겟 교육을 좀 제대로 해야할듯함
교육만으로 해결될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까시춘이겠네요~
결국 이게 사회 문제가 되면 법적인 규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음.
피해자가 나오는 이상 사회는 그 피해자들을 최소화 하는데 자원을 투입할 수밖에 없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알아서 책임을 하지 못하면 법이라는 책임을 지울 수 밖에.
인터넷 에티겟 교육을 좀 제대로 해야할듯함
교육만으로 해결될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까시춘이겠네요~
인터넷도 결국 통제를 스스로 원하게 될 거임. 우리가 그 과도기에 있을 뿐이지.
레데리2에 보면 주인공 일당이 은행터는 걸로 먹고 살면서 정부의 영향력이 밀려오니까 자유가 침범받는다고 생각하고 "문명"이 싫다고 하잖아. 그런데 지금 여기서 강도질할 자유 남한테 이야기 할 사람 있냐? 지금 인터넷이 딱 그 시점인 거지.
해충을 근절하는게 불가능하니 방역을 계속 하는거랑 비슷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