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다양성과 소통하려들지 않는가

현상과 이슈에 대해 직관적 사고 관찰 이해 소통과
멀어지는게 과연 정치에 국한한것이 아닌듯.. 이것
우리가 오랫동안 등한시 철학 인문학에 대한 교육의
부재에서 나오는 사회적 현상.. 이런곳에서 인생의
미래의 방향을 소통하고 논할때 맞다 진리다
정답이다 틀리다 오류다 나쁘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나 다름을 부정하고 타인의 인생에
무모하게 정답을 내릴수있느냐 인생의 정답과 오류
사이에 수천수만가지로 웃을수도 허무 환희 기쁨 술픔이
존재를 다 무시하고 내 생각이 너의 생각가 다르면
무시고 다르고 오류라고 쉽게 단정지을수 있게 만든걸
더 고민하고 고민해봐야하는게 아닌가..우린 왜 항상
인생의 정답만 말하려고 강요하는가...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