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와 다름 없던 버튜버 시장에서 순수 체급만으로 개척하고 체급을 키웠던 세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내일부터는 다시 미녕이로 돌아가겠지만 그 전설과 품격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 자부함.
리빙 레전드!
미녕이의 삶이 한국 버튜버의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