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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7년간 다니던 미용실은 가지 않겠다고 이유


남편이 7년간 다니던 미용실은 가지 않겠다고 이유_1.png

댓글
  • PzKpfw_V 2025/07/07 20:50

    아니 이직했는데 단골이 쫏아왔어

  • Ruinos 2025/07/07 20:51

    긴말 필요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면 끝난다

  • e-motion03 2025/07/07 20:52

    아는체 안하고 쓸데없는 스몰토크 없이 하던 루틴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 남자의 평생 단골
    나같이 한창 심할 때는 (사회생활 무난하게 넘기는거와 별개로)자주 가던 편의점 직원이 알아보고 안부 물어본다고 일부러 멀리 있는 다른곳까지 돌아서 갔던 하드코어 내향성 찐따에겐 더더욱.

  • chahee 2025/07/07 20:50

    비즈니스릴레이션쉽

  •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2025/07/07 20:50

    거이 두집살림한 느낌인데

  • PzKpfw_V 2025/07/07 20:50

    아니 이직했는데 단골이 쫏아왔어

    (hG4Sgk)

  •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2025/07/07 20:50

    거이 두집살림한 느낌인데

    (hG4Sgk)

  • chahee 2025/07/07 20:50

    비즈니스릴레이션쉽

    (hG4Sgk)

  • Ruinos 2025/07/07 20:51

    긴말 필요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면 끝난다

    (hG4Sgk)

  • Jamison Fawkes 2025/07/07 20:53

    계산후 비타민 음료 한병 주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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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otion03 2025/07/07 20:52

    아는체 안하고 쓸데없는 스몰토크 없이 하던 루틴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 남자의 평생 단골
    나같이 한창 심할 때는 (사회생활 무난하게 넘기는거와 별개로)자주 가던 편의점 직원이 알아보고 안부 물어본다고 일부러 멀리 있는 다른곳까지 돌아서 갔던 하드코어 내향성 찐따에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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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땡이에게만댓글담 2025/07/07 20:53

    아 근데 또 말 안걸어주면 섭섭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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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RAGEl 2025/07/07 20:52

    중이 절을 떠났는데 절이 쫒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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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마통 2025/07/07 20:53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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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U2MTQ1 2025/07/07 20:53

    저 미용사는 자기 경력에, 저 따라올 남성 커트하실분들 많아요 해도 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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