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극혐이고 찐따 게임임 > 그런데 언더테일 따라 만든 본인 팬 게임은 너무 재밌었다고 함
버튜버의 시초인 키즈나 아이 보고 "얘한테 구독자 밀리면 한강 가야겠다"라고 말함 > 그런데 본인도 버튜버를 기획함
우마뾰이라는 노래 극혐임 > 그런데 본인이 기획한 버튜버가 커버한 건 좋음
아니 이게 ㅇㅇㄱ이라는 사람이 도덕적이냐 비도덕적이냐 그런 걸 떠나서 이렇게 똑같은 작품이나 콘텐츠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니까 위의 언행을 전부 똑같은 사람이 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 힘들 정도이고 솔직히 좀 충격적임.
뭐 팬 게임은 팬이 기껏 만들어 줬는데 그걸 대놓고 극혐이라고 하면 실례일 테니까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다른 건 아예 본인이 대놓고 원작과 원조를 폄하하고는 정작 본인들도 따라 하고 본인들이 따라 하는 건 그냥 무조건 극찬하는 걸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참...
아니 돈 때문이든 조회수 때문이든 뭐 때문이든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보통 있나?
어쩌면 사실 이런 사람들은 제법 있는데 그냥 내가 여태까지 못 봐서 몰랐을 뿐인 건가?
걍 자연스럽게 병먹금 하고 인식을 안했읓껄
빈말로 내 눈앞에 있는사람이 전봇대에 똥싸고 그걸 퍼먹던 내가 보는 앞에서 안하면 모르잖아
사실 저렇다보니 제정신인 사람은 질려서 떠난 사람들 많았다고 함
그래서 팬들도 성향 똑같음 내로남불 ㅋㅋㅋㅋㅋ
비도덕적인 걸 떠나서 사람이 일관성이 없음
내려치기를 너무 일상적으로 함
살면서 본 것 같기는 한데 굳이 기억은 안 함. ㅇㅇㄱ은 장작이 워낙 커서 각인되서 오래 기억할 것 같음.
걍 자연스럽게 병먹금 하고 인식을 안했읓껄
빈말로 내 눈앞에 있는사람이 전봇대에 똥싸고 그걸 퍼먹던 내가 보는 앞에서 안하면 모르잖아
사실 저렇다보니 제정신인 사람은 질려서 떠난 사람들 많았다고 함
내려치기를 너무 일상적으로 함
비도덕적인 걸 떠나서 사람이 일관성이 없음
그래서 팬들도 성향 똑같음 내로남불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