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주의자들은
마체테를 포함한 장도, 대형도끼, 활 같은 무기 소지를 추천하지 않음
이유는 두가지인데
저런 대형 무기류를 사용할 상황이 없는건 아니지만
무게와 부피를 많이 차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저거 들고 다닐빠에
다른 생존 용품 넣고 다니는게 생존 확률을 훨씬 더 올려줌
생존주의자들은
마체테를 포함한 장도, 대형도끼, 활 같은 무기 소지를 추천하지 않음
이유는 두가지인데
저런 대형 무기류를 사용할 상황이 없는건 아니지만
무게와 부피를 많이 차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저거 들고 다닐빠에
다른 생존 용품 넣고 다니는게 생존 확률을 훨씬 더 올려줌
돼찌
생존 품목으로 다이제 달마다 한박스씩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오급보디메이커
돼지라고 생각해요
국산말고 영국산 다이제스티브 츄라이~ 츄라이~ (요게 찐 맛돌이임.)
밀폐가능한 바스켓 구해다가 아르곤 가스 채우고 봉인해둬라.
밀봉안한 식품류는 보존기간이 짧음.
근데 무기 없이 생존배낭이면 보물고블린 되는거 아니여?
생존 품목으로 다이제 달마다 한박스씩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돼찌
돼지라고 생각해요
고오급보디메이커
국산말고 영국산 다이제스티브 츄라이~ 츄라이~ (요게 찐 맛돌이임.)
밀폐가능한 바스켓 구해다가 아르곤 가스 채우고 봉인해둬라.
밀봉안한 식품류는 보존기간이 짧음.
돼지처럼 울어라! 부힛부힛!!
오..맛나겟다
빠루가 진짜 훌륭한 무기이자 도구임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서도 사원에 탐사팀이 갇히니깐 총꺼내는거보고 여주인공이 총은 생존에 도움되지않는다고 충고하는게 어느정도 고증한거구나
거기 남극이니까 총쓸일이 없지
역시 빠루구나
대콤바인결전병기
대검정돈 등에 메고다녀야....
멋있기 때문이다!
로망이 대부분이지 ㅋㅋ
실용적인 걸로 따지면 한국에서는 며칠 정도 재난 버틸 물자 정도 갖추는게 좋지
대규모로 치안이 없어질 걱정보다는
우리는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라서 다년간 무정부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은 없음.
이미 수천년간 한국사에서 그래왔음. 한민족이 휘청거려도 한사군이나 조선총독부 같은 외국 세력이 먹어버리지.
근데 무기 없이 생존배낭이면 보물고블린 되는거 아니여?
무기 겸 툴 하나만 사야된다면 뭐 추천?
전술 빠루
튼튼한 공구
저번에 This war of mine 모티브가 됐던 한 생존주의자가 남긴 글 번역한 거 읽어보니까 총기가 도움이 되는 건 맞는데
절대로 티는 내지 말고 공격이 들어올 때만 꺼내서 쓰라고 하더라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아끼라는 뜻으로 이해했음
그리고 항생제랑 연료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했음
그래서 탄창 몇개 챙길 예정임?
내가 구매할 총은 탄창이 없어
어차피 어지간한 공구는 무기로 쓸 수 있고
그리고 나이프랑 마체테는 무기 아님. 공구지
일단 최소한 방어 도구 하나는 있어야함. 내가 무기가 없다고 상대도 무기가 없으리란 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