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이유 ㄷㄷㄷ

저게 미친거죠
한때 저게 유행처럼 되어서
남자는 봐야된다
이딴? 게 생겨서 그걸 본 남자들 충격받고
이혼한 사람도있죠
예전에라디오에서 들음

종종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어떤 병원은 출산시에 아빠 안불러요. 저도 그랬고요. 부를 줄 알았는데 안부름. 애 낳고 다 정리되고 나서 부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이해가 가긴 해요..
제가 피를 좀 많이 무서워해서 암튼 들어가긴 했는데.. 암튼 남들처럼 사진찍고 그러진 못하겠더란..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만실에 안들어가는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일부러 안들어감...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트라우마 생겨서 부부생활 쫑난 경우 많다고 합니다.

※ 立人禁止 ※
어떤 놈이 시작했는지 몰라도 가장 멍청한 교강행위임.

옛날에 아내가 출산할때 절대 못들어가게 한 이유가 있는거임

같이 들어가는거지 나오는 과정을 의사의 시선에서 보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옆에서 손잡아주고 그냥 같이 호흡도와주고 얼음팩 머리 올려주고 땀 닦아주고... 어차피 다리 위로 가림천 있어서 보고싶어도 못볼텐데... 왜 밑에를 보지,,,?

이런 사람 있는게 아니라 많다고 들었습니다
부부관계가 소홀해진 이유가 아이 출산을 보고라고...
티비에서 어떤분은 부인이 출산을 하는데 피르 막흘리고 그런 모습이 괴물처럼 보이드라고하는것도 봤내요
그 말에 의사가 하는말이 그럴수도 있다 사람이란 선천적으로 피라는것을 두려워하게끔 각인이 되있어서 그게 심한 경우라고 그러더리구요

여성에서 엄마로 강하게 변해버림. 절대 분만실에는 들어가지 말것.
저도 추천합니다.

헐 저는 봐도 아무 느낌없던데 ㄷㄷㄷㄷ

눈으로는 좋은것만 봐야 행복합니다

서울 강남 유명 병원에서 첫째 둘째 낳았는데
전부 남편이 들어가는건 말리더라구요
들어간다고 해도 절대 말리더군요

저는 출산 장면보고.. 애기집 제거하는것도 보고 해도 별 느낌이 없더라고요.. 꼬매는것까지 다 보는데.. 간호사가 그만보고 벽보고 지나가라 그러더라고요..ㅋㅋㅋㅋㅋ 평소에 고어 영화좋아하시면.. 별느낌 없을거에요..

저도봤는데 충격적임니다

저도 첫째때 병원 실수로 마무리 하지않은
상태로 보게 되어서..
충격 엄청컸고..
둘째 생각도 사라지고
관계?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몇년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