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촉구? 좋습니다. 그러나 먼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그리고 대통령은 재판을 받으라는 결의안이 선행돼야 합니다.”
박기훈 국민의힘 해운대구 구의원은 지난달 19일 구의회 본회의에 상정된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 건의안’에 반대 의견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결국 건의안은 표결 참여 19명 중 반대 10명으로 부결됐습니다. 지병으로 의정활동이 어려운 구의원 1명을 제외한 국민의힘 구의원 전원(10명)이 반대표를 던진 건데요. 김미희 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에는 해수부 이전뿐 아니라 해운기업인 HMM 본사 이전, 해사법원 신설 등을 함께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0700001
ㅂㅅ들이 국힘만 존나 뽑아주니깐.....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에휴.... 속터지는 부산 시민입니다.
떠먹여 주는대도 걷어차네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짐것들 맛을 좀 더봐야 됨 ㅎㅎ
부산아 국짐에 빠져서 계속 그렇게 살아라 그냥 ㅋㅋㅋㅋ
저것들이 바보인줄은 알았지만 이제 표 계산도 못하는군요 ㅋ
그냥 강화군처럼 찬성하면 민주당에 대한 반감만 줄어들 뿐 당장 투표 성향을 바꿔야할 이유는 못되니 구도는 변하지 않을텐데
지들이 나서서 반대해 버리면 부산 시민들은 당장 선택을 통해 보여줄 수 밖에 없게 되죠
경상도는 뭐...
엑스포를 말아먹다니요 7000억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달달하게 들어갔을텐데요 완전 대 성공이지
또 찍어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