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걸렸습니다
r3 30일에 샀는데 어머니가 방정리하다가 보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마운트도 안하고 박스에 고이 모셔두고 있었은데
렌즈 결제한것도 취소 하고 바디는 장터에 올렸습니다.
6000에 렌즈나 추가해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475455
카메라 산거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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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신가요?
몰래 지르다 걸렸을때 와이프한테 혼나는건 봤어도 어머니 한테 혼나는건 첨보는거 같습니다. ㅎㄷㄷ
아뇨 32살 성인입니다.
지난번에 d750 2470 1530도 사서 한달 가지고 놀다가 팔아서
어머니가 카메라사는걸 매우 싫어하세요 ㅠㅠ
그래도 작성자분 착하시네요.
전 불효자라 어머니가 싫어해도 그냥 안팔았을거 같네요 ㅎ
엥... 그게왜 문제인건가요ㅠㅠ
어머니가 카메라 사는걸 싫어하세요 ㅠㅠ
본인 돈으로 사셨으면 뭐가 문제인지..??
제돈이긴 하지만
제가 뭐 하나사서 오랫동안 가지고 노는걸 못보셔서 전자제품 지르는걸 매우 싫어하세요
박스는 회사에 놓으시길..ㅎㅎ
얼릉 독립하셔야겠네요ㅠ 저희 어머니는 카메라 한대신지 알아요 ㅎㅎ
저도 비슷합니다.
그나마 대학떄 독립해서 15년쯤 되서.....
내려갈때 안가져가고 올라오시면 숨기고....
어떻게든 지속은 하고 있습니다....ㄷㄷㄷ
32살이요?? 32??
허락은 어려워도 용서는 쉽다고 했습니다. 힘내시길
아니... 아들이 카메라 사서 사용하는데 왜 어머니가 왜 그러시나요? 어머니 카드로 결제하셨나요? 그게 아니면 매우 이상하네요....
32? . . . .뭔가이상하네요. . .일반적이진않으신듯. .
저도 가족이 자기 돈이라고 이런식으로 돈 쓰는 거 싫어합니다. 열불나요...
부모님 말을 잘 듣는다고 효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