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토나 진 그레이같이 “보이지 않는 힘”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물건 날아가고 깨부숴지고 그런 건 다 CG팀이 알아서 해준다 쳐도
ㄹㅇ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다루고 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건 오로지 배우 본인의 피지컬이 좌우함
자칫하면 걍 허공에 붕쯔붕쯔하는 것처럼 보일 위험이 있어서.
매그니토나 진 그레이같이 “보이지 않는 힘”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물건 날아가고 깨부숴지고 그런 건 다 CG팀이 알아서 해준다 쳐도
ㄹㅇ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다루고 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건 오로지 배우 본인의 피지컬이 좌우함
자칫하면 걍 허공에 붕쯔붕쯔하는 것처럼 보일 위험이 있어서.
베놈보고 이해함
진짜 붕쯔붕쯔 그자체
그린랜턴 빛!
베놈보고 이해함
진짜 붕쯔붕쯔 그자체
항문에 힘을 주면 됩니다!
패스밴더가 진짜 차력쇼를 엄청 기깔나게 잘뽑아줬음
이안 맥캘런과 견줄수있는 배우라니 정말 엄청난거지
완다가 이거 손가락 각기 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