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컵에서 져서 서럽게 우는 스페셜 위크
원래 스즈카랑 나갈 대회였는데 져서 3등을 했다.
근데 어지간히 슬픈가 보다.
저거 슬프거나 분해서 우는 거 아니야. 아파서 우는 거야.
???????
실제 98년도 재팬컵 레이스에서에서
10등한 웬 미친 말이
경합 도중에 스페셜 위크의 꼬리를 물어 뜯어버림.
참고로 애니 내용은 아니고
실제 98년도 재팬컵에서 뛰었던 스테이 골드의 만행이었다.
스테이 골드라는 말은 하도 성질머리가 엿같아서
뛰는 와중에도 주변 말들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는 ㅁㅊ놈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골드쉽 아빠다.
뭐얏
아 x발 료테이씨 뭐해!
하 시발 함 배겨?
오랜만에 보는 스테고가 아닌 료테이
황금 일족의 원흉!
납득
뭐얏
하 시발 함 배겨?
납득
황금 일족의 원흉!
아 x발 료테이씨 뭐해!
오랜만에 보는 스테고가 아닌 료테이
핏줄 무섭다
또 너야 골드쉽?
대충 예상했다
그걸 왜 쳐먹어
고루십 아빠야
그럼 어쩔 수 없지
얘 가을 스페 꼬리가 맛있단다~
“황금의 정신”
이짤도 이제 료테이가 아니라 스테고씨로 리메이크 해야
엣??
그냥 고루쉽 아빠다로 전부 납득이 가능한 만행 ㅋㅋㅋㅋ
스페셜 위크도 실제 말은 한성깔 했다던데 안 싸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