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읽느라 1달 걸린듯
https://cohabe.com/sisa/4753951
ㅇㅇㄱ) 지금 사과문 거진 1달 걸린 이유
- 4호 태풍 다나스 근황.jpg [24]
- 7696264539 | 9시간전 | 811
- 미국 텍사스 홍수 물 불어나는거 순식간이네요 ㄷㄷㄷ [1]
- 라덴 | 9시간전 | 997
- 명조) 루파 빵뎅이 [0]
- 시온 귀여워 | 9시간전 | 792
- 어느 게임의 선구안?? gif. [9]
- 3840255511 | 9시간전 | 764
- (아무도 내 존재에 대해 축복해주지 않을때) [13]
- M762 | 9시간전 | 898
- 끼어들기 신고 완 [0]
- 티티지오오 | 9시간전 | 230
- 머스크 때문에 친동생이 걱정이네요ㅜㅜ.jpg [4]
- gogo99 | 9시간전 | 631
- 유게이 방금 트럼프타워 갔다가 트럼프 보고옴 [5]
- 구슬동궈 | 9시간전 | 739
- 와 공장장 [2]
- 로이드 포저 | 9시간전 | 886
- 케로로 되팔이 논란 [4]
- 하얀나방 | 9시간전 | 893
- 동탁 미시룩 작가에 대한 의외의사실 [9]
- 9116069340 | 9시간전 | 962
- 마비m) 아침부터 좋은 거 보고 가세요 [4]
- 도그피그 | 9시간전 | 570
읽을 인내심이 있을까? 난 안읽어봤다에 한표 걸음
읽었어도 스킵안으로 읽었을듯
ㅇㅇㄱ : 아 내가 뭘 했더라?
ㅇㅇㄱ : 아 내가 뭘 했더라?
읽을 인내심이 있을까? 난 안읽어봤다에 한표 걸음
읽었어도 스킵안으로 읽었을듯
안읽었을거같은데
그냥 불안꺼지니 변호사한테 읽고 써달라고 했다
에 누구 고환을 걸어볼까
변호사 솜씨가 아님. 저 공지를 통해 법적인 이득을 볼 만한 요소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