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미아임
카르티시아 보다 먼저 만들어 졌지만 실패작
성능은 약하지만
역시 인간들 속에 자라서 인간 찬가를 외치고 있음
아무리 인간들이 자기를 이용해서 등골 통수치고
명식의 목소리가 들려도
찰나의 순간을 싸우는 콜로세움
승리
박수 와 갈채
어린아이가 준 꽃 한송이로
인간이 멸망하지 말아야 할 존재임을
약한주제에 잘 알고 있었음
결국 몸을 완전히 장악당하기 전에
자결해서 바다에 빠짐....
최근 스타레일 보면서
미아를 보니 미아가 선택할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 자결이라서 더 씁쓸했음
심지어 그에게 동료도 없었다
진짜 왜 레비아탄의 창조물인데 노력형이냐고 ㅋㅋㅋㅋㅋ
재능은 둘째 다준거야??
진짜 왜 레비아탄의 창조물인데 노력형이냐고 ㅋㅋㅋㅋㅋ
재능은 둘째 다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