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자기가 법정에서 최대한 형량 줄이는게 목표지
변호인 평판은 알바 아님 ㅋㅋㅋ
법정에서 최대한 유리한게 필요한거지, 변호인 평판은 관심 밖임
이재용 사과문 보면 그쪽은 이재용 평판까지 중요한 문제라 인정할건 인정하고 재발방지 다 넣어놨는데
까놓고 말해 “팬덤이 그정도 수위까진 몰랐다. 앞으로 팬덤 관리에 신경 많이 쓰겠다.”, “저작권의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몰맀다. 그분과 최대한 연락해보고 사과와 배상을 하겠다” 이런 말 둘 중 하나만 넣어 놨어도 법정에선 불리해도 여론은 많이 가라 앉았을거 같은데
뭐 남의 일을 대미지 컨트롤 측면으로만 보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
변호사는 법적 리스크 최소화가 일인거고
전문 경영인도 경영철학이니 뭐니 알 바 없이 지출 줄이고 뭐 그런법이잖아
겨우 사과문 하나로 형량이 좌우될 정도로 판검사들이 빡대가리는 아님
생각해보니 그렇네?
변호인 가격도 내려치기하느라 값싼 사람 쓴 건가?
뭐 남의 일을 대미지 컨트롤 측면으로만 보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
변호사는 법적 리스크 최소화가 일인거고
전문 경영인도 경영철학이니 뭐니 알 바 없이 지출 줄이고 뭐 그런법이잖아
생각해보니 그렇네?
변호인 가격도 내려치기하느라 값싼 사람 쓴 건가?
변호사는 자기일 한거지 뭐
겨우 사과문 하나로 형량이 좌우될 정도로 판검사들이 빡대가리는 아님
난 또 누명쓴 사람은 사과문 안썼다고 법정최고형 줬다가 진범 잡히고 사과문 쓰니 형량 확 준거보고 사과문 하나로 좌우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저작권 몰랐다 도르는 다른 채증된게 많아서 괘씸죄만 가중될 듯
(사이트 공지에 1차 저작권은 오영택에게 귀속됩니다 등의 문구 삽입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