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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킥... 멍청한 용사놈... 성녀로 변장한 줄도 모르고..."


"키키킥... 멍청한 용사놈... 성녀로 변장한 줄도 모르고..."_1.gif


성녀의 모습으로 변신한 여자 마족은 밤이 되면 용사를 급습할 생각이었으나


역으로 용사가 문을 박차고 성녀의 방으로 들이닥쳤다


"벗어, 이 썅년아"


"흐에에엑?"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손바닥이 가냘픈 엉덩이를 내리쳤고


여마족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범해졌다.


"어, 어떻게 알아챈 거냐...! 크윽, 내가 성녀로 변장했단 사실을...!"


"?"


용사는 그녀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목을 조르며 박아댈 뿐이었다.


댓글
  • dil도오나홀동시보유 2025/07/06 19:52

    (오늘은 이런컨셉인가? 더 하드하게 해줘야지)

  • Esper Q.LEE 2025/07/06 19:52

    용사: 오늘은 그런 플레이시군요, 성녀님. 알겠습니다.
    성?녀: ??????
    용사: 이 암퇘지 같은 마족ㄴ이 성녀님으로 변신해? 죽인만큼 낳아라, 으럇!!!

  • 슈퍼빠워어얼 2025/07/06 19:51

    그냥 용사가 쓰레기 였자나?

  • 칼퇴의 요정 2025/07/06 19:51

    용사 : 알고있다고 오나홀녀석아

  • 수인 2025/07/06 19:51

    일단 박고 나서 생각해

    (hWH7UR)

  • 칼퇴의 요정 2025/07/06 19:51

    용사 : 알고있다고 오나홀녀석아

    (hWH7UR)

  • 슈퍼빠워어얼 2025/07/06 19:51

    그냥 용사가 쓰레기 였자나?

    (hWH7UR)

  • dil도오나홀동시보유 2025/07/06 19:52

    (오늘은 이런컨셉인가? 더 하드하게 해줘야지)

    (hWH7UR)

  • 진리는 라면 2025/07/06 19:52

    "(이 망할 년이 오늘은 또 다른 플레이라도 하자는건가? 젠장)"

    (hWH7UR)

  • Esper Q.LEE 2025/07/06 19:52

    용사: 오늘은 그런 플레이시군요, 성녀님. 알겠습니다.
    성?녀: ??????
    용사: 이 암퇘지 같은 마족ㄴ이 성녀님으로 변신해? 죽인만큼 낳아라, 으럇!!!

    (hWH7UR)

  • zesud 2025/07/06 19:52

    N번째 성녀

    (hWH7UR)

  • 나의 오른손 2025/07/06 19:53

    그럼 성녀는 방치플레이중인건가?

    (hWH7UR)

  • 김말이사주세요 2025/07/06 19:53

    아 그런컨셉?

    (hWH7UR)

  • 봉황튀김 2025/07/06 19:53

    마왕군에게 납치당한 성녀: "저 음마로부터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hWH7UR)

(hWH7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