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5255
요즘 젊은 세대들의 현실을 꿰뚫고 있는 교수님
- 이제 초딩만 셋 [0]
- 강남정약용 | 2018/01/01 19:03 | 2317
- 단 한 번에 OOO 익스프레스 [15]
- 설득력없는사람 | 2018/01/01 19:02 | 2820
- 니어 오토마타 후속작 제작 확정 정보 .jpg [26]
- 무메이 | 2018/01/01 18:59 | 2542
- 칼국수집 엄청크네요 [11]
- ((((((())))))) | 2018/01/01 18:59 | 2994
- 달콤한인섕 이냥반 짝퉁 같은데.. [31]
- 포노르 | 2018/01/01 18:58 | 2240
- 다양한 고블린의 세계.jpg [29]
- Brit Marling | 2018/01/01 18:58 | 4771
- [강력스포] 스파이더맨의 정체 [10]
- 싸우지말고ㅅㅅ해 | 2018/01/01 18:57 | 5528
- 본격 신병 맞이하는 만화 [29]
- Nodata? | 2018/01/01 18:51 | 2911
- 한국 걸그룹 화장한 일본 배우 [44]
- 수인번호_503 | 2018/01/01 18:51 | 4947
- 항아리의 저주.jpg [19]
- 짠발 | 2018/01/01 18:47 | 5144
- 한국와서 고국의 여인들의 미를 알게된 청년 [5]
- 키사라기 하야토 | 2018/01/01 18:46 | 5105
- 요즘 젊은 세대들의 현실을 꿰뚫고 있는 교수님 [32]
- 놀러갈께 | 2018/01/01 18:45 | 3112
- 정말 아름다운 분을 소개받았습니다..3 소개팅 후기입니다 [25]
- 로버트다우니주니어 | 2018/01/01 18:44 | 2297
- 정치UAE사태 3줄 요약 [15]
- 양모지리 | 2018/01/01 18:44 | 3527
잘 생각해보자. 저기 나올 정도의 사람이면 자기 재산 다 쓰고 죽어도 자식들은 살 길이 있을 것이다.
그냥 기만이나 다름이 없지
맨날 그시절얘기하면서 아빠는 엄마는...신문배달부터시작해서 다 얘기하는데
현실은 신문배달알바도없다 ^^
흐미 빅꼰대 빌런 등장이네.....
"나는 혼자 일어났어"
혼자 일어났으면 혼자 못일어나는 자식들 일어나게 도와주기 바란다
일어나게 해서 걷는건 혼자하게 냅두게 하더라고 일어나는거 까지는 도와줘라
요즘 얼마나 불황인데 저런말 나올까 뉴스도 안보고 사나?
시멘트 위에 흙이라도 뿌려줘야 농사를 짓지 ....
시대 상황 이해 못하고 지가 잘 나서 잘났다고 생각하는 꼰대들...
잘 생각해보자. 저기 나올 정도의 사람이면 자기 재산 다 쓰고 죽어도 자식들은 살 길이 있을 것이다.
그냥 기만이나 다름이 없지
그나마 자기 재산 다 쓰고 가신다니... 부양할 부담은 없기도..
시멘트 위에 흙이라도 뿌려줘야 농사를 짓지 ....
혼자 일어나신 분은 뭐하시는 분?
메이플 전사마을 NPC
뭐 가능은 하겠지만 난이도가 다른걸
비유하자면 부모님세대는 울트라리스크로 아칸때려잡는거고 그 아래 더 힘든세대는 저글링으로 아칸때려잡는다는건가요?
맨주먹 ㅎ
시대 상황 이해 못하고 지가 잘 나서 잘났다고 생각하는 꼰대들...
맨날 그시절얘기하면서 아빠는 엄마는...신문배달부터시작해서 다 얘기하는데
현실은 신문배달알바도없다 ^^
저희 아파트 신문배달 알바가 광고란에 붙어있더라고요... 근데 다른건 눈에 안띄는데 (차 가지고 계신 분 우대) 라고 써있는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과거와 상황이 다른데 아무튼 나는 했으니 니들도 해야함 크~~~
흐미 빅꼰대 빌런 등장이네.....
"나는 혼자 일어났어"
혼자 일어났으면 혼자 못일어나는 자식들 일어나게 도와주기 바란다
일어나게 해서 걷는건 혼자하게 냅두게 하더라고 일어나는거 까지는 도와줘라
요즘 얼마나 불황인데 저런말 나올까 뉴스도 안보고 사나?
부모님도 빚이..
시대가 다른데 왜 같은 시대로 비교하는지 모르겠음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역사관이ㅡ약함
경제 성장률 그래프도 보여주고 싶네
지금은 1프로대라 봐야지
지금 1퍼던데
시청에서 일할때 젊은이들 눈이 높아서 일자리가 없는 거라던 꼰대 계장이 생각나네 최저도 안 지키고 근로시간도 안 지키는 회사들이 널렸는데...
지금 세대한테 자수성가 하라는 말은 아스팔트 위에다가 벼농사 지으라고 하는 수준
시대가 도와줬더니 지가 잘난줄알고 기세등등
도데체가 왜 시대가 변했다는걸 인지를 못하지?
지금 서울에서 초등학교 폐교 시작됬는데 언제까지 부동산이 버텨줄까?
인구가 곧 시장인데 인구 성장없이는 경제성장도 없음.
인류의 발전은 자고로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줄여감으로써 발전했는데
자식은 똑같은 고통을 겪고 살길 바라는건가?
뭐 계속 꼰대질 하다가 갈 세대라 기대도 안한다.
그러지 않아도 자식세대는 역사상 최초로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가 될거다.
최소한 도와줄 수 없으면 입이라고 다물고
현재 세계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과거에 비해서 얼마나 복잡해졌는지 이해를해라.
와 그래도 저런 현실을 아는 어른도 있어서 다행
와 우리부모님이 저런 똥닝겐이 아니어서 정말 감사하다...
땅만 있던 시절엔 농사도 짓고. 건물도 짓고 하지.
요즘 땅은 지난 날의 어른들이 차지하고 있잖아.
돈있는 놈들이 의식주를 통제하면서 재산을 축적하기 시작했고 없는 사람은 아이,결혼을 포기하기 시작했지 정부가 조절을 했어야 했는데... 자발적 노예들덕에 10년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