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중후반부에 골든 발표하고 의상이 흰&검 조합으로 바뀌어서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었는데
잭슨형이 활동하면서 입던 의상중에 유사한게 많았음(...) 아무래도 골든이라는 노래 컨셉에 맞춘 것도 있고
혼문을 사실상 현실세계에서 실현시킨 사람이 마이클 잭슨 정도 뿐이라 컨셉을 좀 따온 느낌이더라.
후반에 각성하면서 검은 부분이 싹 사라진 쪽이 더 비슷하기도 함.
그리고 사자보이즈 유어 아이돌 같은 경우에도 데인저러스 투어의 라이브 안무랑 컨셉이 좀 비슷하게 느껴졌음.
" 챙이 달린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가지고 놀면서 여러명의 남자가 칼군무를 춘다 " 이런 점이 ㄹㅇ...
여러모로 우리나라 저승사자 버전 마이클잭슨같다고 해야하나. 참 잘 만듬.
혼문 일부러 열고 마귀들이랑 쓰릴러출듯
확실한건 황제님은 단신으로도 혼문을 들었다놨다 하는게 가능하단거다.
혼문 일부러 열고 마귀들이랑 쓰릴러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