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미소녀 캐릭터가 아포칼립스 배경에서 변태차림을 입고 돌아다니며 오픈필드 느낌나는 맵을 구경하면서 사람들이야기 들으면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게임 !! 이게 바로 내가 이 모니터를 산 이유야!
아~ 니어 오토마타구나! (딴청)
이게 행복이죠
아~ 니어 오토마타구나! (딴청)
니어 오토마타의 자식이긴 하지.
제자같은거긴하지
너는 나냐 ㅋ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원하던 게임임
아직 1회차지만 진짜 재밋게 하고있지
아니 저런 자세로 전투가 되나!
하지만 너무 아름다워!
게임의 홍수 속에서도 취향 맞는 게임 찾기가 쉽지 않음
거 지나치게 솔직하시네예
친구놈한테 추천하니까 자기는 게임하면 마누라한테 살해당함 ㅋㅋㅋㅋㅋㅋ 이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