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한다고 생각하면서 채증이니 뭐니 하면서 걍 맘에 안드는 애들 박제하고 념글 보내서 댓글로 욕박고 하는게 그냥 놀이임
놀이라고 확신한 이유가,
얘들이 이게 지금 진심으로 하는거면, 타 버튜버 음해하고 이런 거 안함.
그거 결국 해봐야 남의 손에 칼 쥐어주는 꼴 밖에 안되는데, 진지하게 임하고 있으면 그런 짓 하겠음?
걍 평소대로 역류기 도배기 추천조작기 돌리면서 그냥 놀고 있는거임.
ㅇㅇㄱ이든 ㅇㅅㄷ이든 얘네는 그냥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음.
온라인 게임할 때 청팀이냐 백팀이냐 나누는 거 정도로 생각하고, 그냥 놀고 있는거임.
만에 하나라도 ㅇㅇㄱ이 인방 하는데에 문제가 생겼다 하면 걍 평소처럼 다른 스트리머 보러 가면 되는거고
ㅇㅅㄷ이 활동하는데에 문제가 생겼다 하면 걍 닉변하고 다른 버튜버 빨러 가면 됨.
찐팬이라서 얘네한테 일말의 기대를 걸었던 애들만 불쌍하게 됐지 뭐.
얘들 추하니까 탭갈
애초에 방장부터가 분탕이다 보니, 그냥 분탕들이 많이 보인 팬덤이 된 거지
늘 느끼는건데, 메갈도 그렇고
즈그들 집단에서만 하던 "놀이"는 꼭 현실에 나와야 박살남
아침에 유배된 근첩이라고 생각했는데
갤 가서 꼬라지 보니까 그냥 왁물원 멀티 1314213번째임..
결국 가면 쓰고 택만 바꿔서 같은 짓 또 하고 또 하는 거더라
애초에 방장부터가 분탕이다 보니, 그냥 분탕들이 많이 보인 팬덤이 된 거지
이번 기회에 일단 저짝은 묻어버리는 게 맞다고 느낌
늘 느끼는건데, 메갈도 그렇고
즈그들 집단에서만 하던 "놀이"는 꼭 현실에 나와야 박살남
아침에 유배된 근첩이라고 생각했는데
갤 가서 꼬라지 보니까 그냥 왁물원 멀티 1314213번째임..
결국 가면 쓰고 택만 바꿔서 같은 짓 또 하고 또 하는 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