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의미로 공감하는건 아니고
그냥 영화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있는 느낌
다시 돌아보면
진행이 말도 안될 정도로 빠르고
진행하면서 의구심 가질만한 구멍들도 많은데
숏폼 마냥 그냥 뇌빼고 보게 만들어서
그냥 아~ 하고 넘어가게 만듬
그러다가 노래 튀어나오고 그러다가 말도 안되는 장면을 연출과 노래로 또 커버치고
반복하다보니 뭔 일이 생겨도 그러려니 하게 되고
정신차리면 영화 끝나있음.
나쁜 의미로 공감하는건 아니고
그냥 영화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있는 느낌
다시 돌아보면
진행이 말도 안될 정도로 빠르고
진행하면서 의구심 가질만한 구멍들도 많은데
숏폼 마냥 그냥 뇌빼고 보게 만들어서
그냥 아~ 하고 넘어가게 만듬
그러다가 노래 튀어나오고 그러다가 말도 안되는 장면을 연출과 노래로 또 커버치고
반복하다보니 뭔 일이 생겨도 그러려니 하게 되고
정신차리면 영화 끝나있음.
뇌도 빼고 혼도 빼는
뇌도 빼고 혼도 빼는
유게이들은 다른 것도 뺐대
컨셉이 쌈뽕하기때문에 설정따질 시간애 전부 즐기게 하고 영화관 나오게 해야함
닥치고 내 노래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