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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미아 4성으로라도 내줘 쿠로 이 악마 새끼들아ㅏㅏ
저 감동적인 결말을 망칠 셈이냐 일필휘지 염병할 붓질은 한번에 끝낸다 몰라!?
미아 관뚜껑 발로 밟고 있어야 한다고!
존나게 부활시켜서 플블캐로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해엑ㄱ가ㄱ
미아도 결국 죽어서 완벽해진 캐릭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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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미아 4성으로라도 내줘 쿠로 이 악마 새끼들아ㅏㅏ
저 감동적인 결말을 망칠 셈이냐 일필휘지 염병할 붓질은 한번에 끝낸다 몰라!?
미아 관뚜껑 발로 밟고 있어야 한다고!
존나게 부활시켜서 플블캐로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해엑ㄱ가ㄱ
미아도 결국 죽어서 완벽해진 캐릭터라
검투사로서의 무대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끝까지 레비아탄에게 저항하고 죽었던 캐릭터라
살리는건 모욕이야...
아 해결편이 좀 짧았단 느낌은 비슷하긴 했음.
스토리 땜시 그런가 싶긴 한데
저 희생 + 장례 스토리 치룬 다음에 '이제 다음 플블캐를 위해 미아대가리 괴물을 열댓번 잡으세요' 는 거시기하긴 하지
플레이어블로 나오기엔 디자인이 너무 많이 수수하지 않나
"어째서 방랑자는 20년 전의 일곱언덕에 있고, 카르티시아의 현재시점 일곱언덕은 모조리 파괴되고 없고 아우구스타와 유노는 죽어서 잔상만 남았다는 충격적인 전개를 쓰지 않은것인지"
사실 별 감동 없었어...........
??? : 그래그래, 공명해방 하면 이걸로 변신하는게 궁인걸로 내주면 되지?
사실 별 감동 없었어...........
뭔가 이번 6막 느낌이 정말 무시무시한 떡밥 터뜨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제일 가볍고 무난하게 풀고 치웠다는 느낌이라 약간 실망했었어
아 해결편이 좀 짧았단 느낌은 비슷하긴 했음.
"어째서 방랑자는 20년 전의 일곱언덕에 있고, 카르티시아의 현재시점 일곱언덕은 모조리 파괴되고 없고 아우구스타와 유노는 죽어서 잔상만 남았다는 충격적인 전개를 쓰지 않은것인지"
"그러니까 계속 말했잖아요 일곱언덕 배경으로 계속 팔아먹어야 하고 유노 8월 모두 픽업 잡혀있는데 그게 되겠냐고..."
어떤 캐릭은 죽음으로서 서사가 완성된다고
거 영화판서도 왜 살렸냐 소리 나오듯이 ㅋㅋㅋㅋ
하씨 왜살렸냐 소리 듣는 영화 캐릭이 한두명이 아닌데 누구지
당장은 ㅋㅅㅁ이랑 후속작 얘기가 나올락말락하는 ㅈㅇ 생각한거긴한데 ㅋㅋㅋㅋ
검투사로서의 무대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끝까지 레비아탄에게 저항하고 죽었던 캐릭터라
살리는건 모욕이야...
플레이어블로 나오기엔 디자인이 너무 많이 수수하지 않나
??? : 그래그래, 공명해방 하면 이걸로 변신하는게 궁인걸로 내주면 되지?
근데 얜 왜 보스몹 추가 안해주냐...
해일급은 안되도 노도급으로라도 나올줄 알았더니
쟤네 즈언통이 NPC 실장할땐 전신성형시키는거라 괜춘
스토리 땜시 그런가 싶긴 한데
저 희생 + 장례 스토리 치룬 다음에 '이제 다음 플블캐를 위해 미아대가리 괴물을 열댓번 잡으세요' 는 거시기하긴 하지
리나시타에는 세 명의 성녀가 있고, 그들의 이름은 카르티시아와 칸타렐라, 그리고 미아이며 반박은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