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유명하다는곳은 사람들에 치여서...
조용한 골목들과 갤러리만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만의 명소 공유가능하신분 없나요ㅋ
두달간 이곳에서 떠돌아 다닐예정입니다ㅎ
X VARIO 구매 후 첫 출사 나왔네요.
그치만 역시나 필름을 감는 느낌과 셔터소리가
그리워 다시팔고 필름장비 업글을 해야겠어요
팔랑귀 으휴ㅠ
내일은 일출 촬영을 위해 꽁꽁 싸매고 밤새 돌아다닐것 같습니다
포럼분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세요!
뭘 하려고 하지 마시고..그냥 무려함 게으름을 즐기세요 이것이 진정한 휴식입니다
안덕면 대평리 어떠세요..
개발이 더러 진행중이지만,
마을도 이쁘고 나름 좋았습니다.
군산오름도 유명하더군요.
향토식당에서 보말수제비나 한그릇하고 오세요.
두달간의 방랑생활, 진심 부럽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사진들 좋습니다. ^^ 유명한곳은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그냥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천천히 어디로든 걸어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동백이 핫하다니 위미리 이런데?
비자림은 항상 사람 없어요..
제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일단 해안도로를 따라 한바퀴 돌아보세요..
작은 어촌마을 만나게 되면 걸어보시구요.
카멜리아는 사람 많기는 마찬가지 일껍니다
제주도 살고 있지만
하도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서
나만의 명소라고 할 만한 곳이 ㅠㅠ
저는 아부오름 추천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름이에요
비자림.. 그다음에 조용한 오름들 다니시면 좋아요.
모슬포 송악산 사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