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한다 오늘은 많이 아픈 날인가 보구나 태어난지 91일이나 됐는데 오늘은 신생아마냥 3시간마다 깨서 우네 성장하느라 힘들지 그치? 분유는 주는 족족 악바리 지르며 거부하고 모유는 잠잠해지고 엄마 품이 좋구나 그치? 이해해야지 어쩌겠니 다만 오늘 너무 힘들구나 네 잘못은 아니다만 ...아니다 사랑한다 추탭갈
90일이면 한창이지..
유게 할배들 글 보면서 힘내세요
어르신 고생이시네요...
힘내십쇼.
조카 키우는 친누나 볼때마다 정말 힘들겟다는 생각 많이 하는데...
힘내요 유부녀 유게이님
자작기타, 추탭갈...
뭔가 어지럽네
100일 전후로 크게 아플때인데 그때인가보네
화이팅이에요
이런 글에 추탭갈 달리니 뭔가 웃기네 ㅋㅋ
유게 할배들 글 보면서 힘내세요
90일이면 한창이지..
어르신 고생이시네요...
힘내십쇼.
조카 키우는 친누나 볼때마다 정말 힘들겟다는 생각 많이 하는데...
힘내요 유부녀 유게이님
이런 글에 추탭갈 달리니 뭔가 웃기네 ㅋㅋ
응애 응애 우리의 애교를 보며 힘내요 마망
자작기타, 추탭갈...
뭔가 어지럽네
유부녀또한 유게이엿다
100일 전후로 크게 아플때인데 그때인가보네
화이팅이에요
아오 빵빵한 볼과 넘 귀엽다 진짜
어머님은 항상 힘들다.. 흑흑
힘내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