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확장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나중에 관리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마지막에 유지하면서 필요한 능력이
다 달라서그럼
개굴이잇2025/07/04 18:43
땅 커지면 사실상 자동사냥 느낌되지
현장감 느껴지는게 제일 재밌었는대
최면두꺼비 대왕2025/07/04 18:45
위 촉 오 모인 형주같은데서 선빵쳐서 성3개 먹으면 그때부터가 진짜던데
개굴이잇2025/07/04 18:43
땅 커지면 사실상 자동사냥 느낌되지
현장감 느껴지는게 제일 재밌었는대
Lapis Rosenberg2025/07/04 18:43
보통 주인공 스타팅 영지에서
온갖 인재 다 튀어나오는데
딴 영지는 먹어봤자 별볼일 없어서
버플스머크 스퓨핏2025/07/04 18:44
전투씬은 잘 전개해도 영지 경영 들어가기 시작할때부터 작가 역량의 한계가 나타남...
정안군2025/07/04 18:44
겁나 전문성을 더해 시행착오도 재현 하지만 최소 및 단기화 하는 내치 성향이 더해지면 덜하기는 함
최면두꺼비 대왕2025/07/04 18:45
위 촉 오 모인 형주같은데서 선빵쳐서 성3개 먹으면 그때부터가 진짜던데
성1기사 호드릭2025/07/04 18:46
처음에 확장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나중에 관리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마지막에 유지하면서 필요한 능력이
다 달라서그럼
익명-jkzMzkz2025/07/04 18:46
영지물 특이지
소규모일땐 발전하는거 보는맛이 있는데
특정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그 순간부턴 작가 역량 딸리면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짐
번냉이2025/07/04 18:46
사실 조빱부터 시작한 작품들 대부분이 조빱 시절이 재밌음
MonsterCat2025/07/04 18:47
영지물 뿐만 아니라 뭔가 성장물에 경우 딱 그시기가 위기더라
영지물에선 어느정도 성장해서 각 포지션에 맞는 가신들도 있고 자동사냥도 돌아가서 위기가 없을때
판타지추방물은 이제 새로 파티원 구성해서 하하호호하면서 길드에도 인정받고 있을때
악영영애물은 위기 다넘기고 일상생활만 할때
딱 하차각이 보이기시작함 첫번째 목표 달성하고 작가가 자기카피만 하기 시작하면 이제 노잼돼드라
거기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가냐가 작가역량같음
하지만 여기서 돼도않는 위기 넣는다고 이상하게 배신당하고 갑자기 다시 초반스토리 답답함 넣기 시작하면 초고속으로 하차각나옴ㅋㅋㅋㅋㅋㅋㅋ
게임안함2025/07/04 18:47
실제 중세 고증하면 땅 점령했다고 "이히히 이제부터 내 땅!" 못하서 더 재미있는데
한국 판타지는 명사만 유럽식이지 실상은 조선+삼국지라서....
익명-TkwODM02025/07/04 18:47
그렇다면 부러진 직검으로 전투할수밖에
말랑뽀잉2025/07/04 18:47
동네 뒷산에 미스릴이 나오고 곡괭이질만 좀 해주면 온갖 작물이 넘쳐나는 땅이 버려진 영지인 곳
zephrain2025/07/04 18:47
보통 초반에 s급 인재는 전생의 기억으로 다 땡겨와서 영지를 더 먹어도 추가로 등장할 인물들이 그저그래지는 단점이 있더라
말루2025/07/04 18:47
소규모일때 이미 필요한게 다 튀어나오니까 확장할 이유가 동기가 전혀없어서 볼 이유도 없어져. 암투는 그냥 시발 븅신머저리들 뿐이고
보통 주인공 스타팅 영지에서
온갖 인재 다 튀어나오는데
딴 영지는 먹어봤자 별볼일 없어서
전투씬은 잘 전개해도 영지 경영 들어가기 시작할때부터 작가 역량의 한계가 나타남...
처음에 확장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나중에 관리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마지막에 유지하면서 필요한 능력이
다 달라서그럼
땅 커지면 사실상 자동사냥 느낌되지
현장감 느껴지는게 제일 재밌었는대
위 촉 오 모인 형주같은데서 선빵쳐서 성3개 먹으면 그때부터가 진짜던데
땅 커지면 사실상 자동사냥 느낌되지
현장감 느껴지는게 제일 재밌었는대
보통 주인공 스타팅 영지에서
온갖 인재 다 튀어나오는데
딴 영지는 먹어봤자 별볼일 없어서
전투씬은 잘 전개해도 영지 경영 들어가기 시작할때부터 작가 역량의 한계가 나타남...
겁나 전문성을 더해 시행착오도 재현 하지만 최소 및 단기화 하는 내치 성향이 더해지면 덜하기는 함
위 촉 오 모인 형주같은데서 선빵쳐서 성3개 먹으면 그때부터가 진짜던데
처음에 확장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나중에 관리할 때 필요한 능력이랑
마지막에 유지하면서 필요한 능력이
다 달라서그럼
영지물 특이지
소규모일땐 발전하는거 보는맛이 있는데
특정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그 순간부턴 작가 역량 딸리면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짐
사실 조빱부터 시작한 작품들 대부분이 조빱 시절이 재밌음
영지물 뿐만 아니라 뭔가 성장물에 경우 딱 그시기가 위기더라
영지물에선 어느정도 성장해서 각 포지션에 맞는 가신들도 있고 자동사냥도 돌아가서 위기가 없을때
판타지추방물은 이제 새로 파티원 구성해서 하하호호하면서 길드에도 인정받고 있을때
악영영애물은 위기 다넘기고 일상생활만 할때
딱 하차각이 보이기시작함 첫번째 목표 달성하고 작가가 자기카피만 하기 시작하면 이제 노잼돼드라
거기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가냐가 작가역량같음
하지만 여기서 돼도않는 위기 넣는다고 이상하게 배신당하고 갑자기 다시 초반스토리 답답함 넣기 시작하면 초고속으로 하차각나옴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중세 고증하면 땅 점령했다고 "이히히 이제부터 내 땅!" 못하서 더 재미있는데
한국 판타지는 명사만 유럽식이지 실상은 조선+삼국지라서....
그렇다면 부러진 직검으로 전투할수밖에
동네 뒷산에 미스릴이 나오고 곡괭이질만 좀 해주면 온갖 작물이 넘쳐나는 땅이 버려진 영지인 곳
보통 초반에 s급 인재는 전생의 기억으로 다 땡겨와서 영지를 더 먹어도 추가로 등장할 인물들이 그저그래지는 단점이 있더라
소규모일때 이미 필요한게 다 튀어나오니까 확장할 이유가 동기가 전혀없어서 볼 이유도 없어져. 암투는 그냥 시발 븅신머저리들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