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태블릿PC의 증거 효력이 없거나 의심되어 증거 효력에 대하여 재검토 해야 한다는 논리의 뉴스 기사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 변희재는 또 기어나와서 과거 손석희 앵커가 100분 토론에서 편파 진행과 시청자 의견 조작으로 하차했다고 주장하며, 미네소타 대학 석사 논문이 표절로 걸려서 MBC에서 하차하고, JTBC에서는 외신 번역과 이번 태블릿PC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합니다.
2. 뉴스에서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고영태가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한 부분을 강조하며,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자꾸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3.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한 정황은 절도 행위라고 주장하는 기사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언론 플레이가 최근 며칠동안 약속이나 한 듯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본 짜둔 대로 부역 언론들이 알아서 난리를 치는 중인데, JTBC가 법적 대응과 언론 반격으로 태블릿PC가 최순실 소유가 맞다는 걸 빼도박도 못하게 쐐기를 박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세요..
반격이라기보다 그냥 발악 같은데...
쇄기는이미박혔어요
이미 소용없음..........발악..........
무시가 답인듯
해명은 이미 할만큼 했음
입장바꿔서
내가 양심도 뭣도 없는 천인공로할 악당입니다. 근데 죽게생겼어. 살고자 하겠죠.
내가 사이코나 소시오패스일경우라도 "절대 이대로 죽을순 없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게 다 사회문제다 나에겐 절대 잘못이 없다" 라고 인지부조화 하고
어떻게든 변호를 하려고 하겠지요.
살고자 하는 본능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엠비시는 진짜 답이 없는듯요
ㅋㅋㅋ 그냥 죽기전 마지막 발악으로 보이던데요?
이미 세계에 공개된 지 녹취파일은 어쩌게.
나 아니라고 저것도 조작이라고 우기게? ㅋㅋ
똥씨는 그냥 관심 안가졌으면 하네요.
언급될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변희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검과 검찰도 최꺼 맞다고 언급한 바 있고
여러가지 정황증거상 대다수 국민들은 또 그렇게 알고 있으며 최꺼 아니라고 하는 것들이 이상한 놈들일 뿐.
이 상황에서 태블릿 입수경위에 대해 따지는 건 뉴스룸에서도 이미 밝혔 듯이 본질을 흐리려는 작은 조작질.
쟨 논문 트집말고 다른 레파토리좀 가지고 나올순 없나
이미 최순실 소유라고 검증끝났습니다. 테블릿 입수경위는 jtbc가 친박당에서 직접적으로 입수경로의혹 나오자마자 다음날 바로 밝혔구요.
jtbc가 검찰에 테블릿 증거제출하기도 전에 이미 최순실이 사용했다는건 100%확정이었습니다.
사진파일 날짜, 특정저장위치 등의 증거로 순실이가 쓴게 맞다고 빼박으로 박아놨어요.
jtbc가 순실이꺼란걸 입증시키고 검찰에 넘겼기 때문에 검찰도 그부분은 어떻게 손보지 못하고 인정했으라고 봅니다.
순실이가 주장하는게 맞게되려면 테블릿하나를 처음 생산과정부터 부품하나하나 조작다해야됩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기본 디폴트값을 애초에 조작하고 만들어야 순실이가 주장하는 조작이 가능한데 그러면 삼성이 jtbc한테 순실이 죽이라고 도와주는꼴이되죠. 그냥 순실이 개소리입니다.
이미 저런 의혹들은 물빠졌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초원복국이 그리 맛났나?
세월이 그리 흘렀는데도 기추니는 복국맛을 못잊어서 또 끓이네...ㅅㅂ
그냥 박사모랑 자칭 어버이들 계속 헛된 망상 계속 해달라는 의도 아닐까요 나쁜놈들.. 적당히 이용해먹지
이걸 주장하는게 채널A에서 김경진 의원이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테블릿pc가 순시리 것이 아니라는 이 하나로 박사모나 박근혜 추종 지역구에 하나의 희망을 심어주는게 목적이라고 얘길하더군요. 아마 그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의도가 있다는것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더군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박근혜추종자들이 주장하는걸 보니 테블릿을 증거로 인정한 검찰까지 간첩일수 있다는 주장까지 하더군요;
그들에겐 이 증거품 하나를 뒤집거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용도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정신승리의 키로 잡고싶어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변희재 같은 분(고소당할 까 쫄아서.. 죄송)은 이재명 시장 같은 대응이 필요합니다.
쫄리니까 끝까지 말이 많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