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아이실드21 오프닝 불꽃의 런닝백 中)
매번 장작은 새로운 거고 화력이 하나 같이 사나워서
글 읽을 때마다 엔돌필&아드레날린&도파민 풀코스로 뇌를 쒸니까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 것 마냥 뇌가 오락가락 해지더라라
또 보통 이런 장작이 지금까지 백종원, 동덕여대 사건을 예로 들면 잘못된 거 맞고
사건 들어보면 이해는 가도 본인이 사건 당사자가 아니니까 방관하는 태도 였는데
본인이 얘네 팬은 아니라도 만화, 애니, 버튜버, 게임 쪽 취미를 가지고 있다보니
좀 공감의 영역이 큰 장작이었음.
추하게 탭갈이 했어!
난 ㅇㅇㄱ 관련 글은 클릭 안한지 꽤 됨
애초에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