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만든 에그헤드를 자기 손으로 부수고 그 친구는 자기 손으로 죽여야만 했고 아이 때부터 같이 놀아줬던 친구의 딸과 제자는 나를 원망하고 직장동료는 날 탓하고 전 직장동료는 이제 적이다...
정의랍시고 지랄 맞은짓들 참고 하고 있는데
동료가 뭐라고 해서 울컥하기도 하는 사회인.......
은퇴하고 유치원이나 차려야...
해이해진만큼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긴 한데...
솔직히 혼자 대가를 너무 세게 치르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키자루 대사중에 "난 꼭두각시일 뿐이야.." 라는 대사가 슬펐음..ㅠㅠ
적당하게 가는 정의
결국 이도저도 아닌채 모든걸 잃어버린 볼사리노
'애매하게 가는 정의' 가 최악의 정의가 됨
관원 중 짱구라는 애 때문에 다시 번아웃 옴
정의랍시고 지랄 맞은짓들 참고 하고 있는데
동료가 뭐라고 해서 울컥하기도 하는 사회인.......
그 성질 더러운 아카이누도 키자루 질책한 걸 뒤늦게 후회했지만 이미 ㅋㅋㅋㅋ
은퇴하고 유치원이나 차려야...
관원 중 짱구라는 애 때문에 다시 번아웃 옴
이밈대로라면 짱구가 아무리 장난쳐도
에혀 그래도 사람은 안죽자나하면서 넘길듯
키자루 대사중에 "난 꼭두각시일 뿐이야.." 라는 대사가 슬펐음..ㅠㅠ
해이해진만큼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긴 한데...
솔직히 혼자 대가를 너무 세게 치르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키자루 너는 오래 일했다
밀1집모자 일당에 합류하라
'애매하게 가는 정의' 가 최악의 정의가 됨
적당하게 가는 정의
결국 이도저도 아닌채 모든걸 잃어버린 볼사리노
애매하게 가는 정의인데 막상 애매하게 가지도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던...
앤 진짜 어케 버티고 있는거냐
사축에게 걸맞는 결말이라고 보기에도 좀 안쓰럽다 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