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냥 누군가에 대해서 환멸을 느낀다는게 이런 감정인건가..? 진심 처음으로 깨닫게 됐다.
아에 욕 단어자체가 안나오네. 그냥 인터넷으로 글로 본걸로 이렇게 정색빨게되는 경우가 있네.
나의 디시나 펨코에 대한 혐오는 아무것도 아니네. 디시 벌레들이 펨코랑 루리웹 비교질하는걸로 빡친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우리아버지도 사업망한후에도 직원들 월급은 챙겨줘야한다면서 아픈몸 이끌면서 일용직으로 나가 일하고
결국 인건비로 인한 채무를 5년만에 다갚았는데 저건 뭐냐 진짜.. 진짜 토악질이 나온다.
이게 시발 2020년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이런 현실이 어떻게 있을수 있냐?
https://cohabe.com/sisa/4740249
ㅇㅇㄱ)진짜 환멸이란게 이런 감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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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같은 감정의 단계는 이미 지났고
길가다 더러운걸 봤을때의 느낌과 비슷한거 같음
분노 같은 감정의 단계는 이미 지났고
길가다 더러운걸 봤을때의 느낌과 비슷한거 같음
인간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다른... 더러운 무언가를 보고있는 느낌.
근로에 대한 페이라는 게 존나 중대사항인데 말이지
이야기 들어보면 이게 30대 중후반 어른이 맞나 싶음
애새끼들의 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