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지역 우라늄 농도

이래도 별 것 아니라고 외면하실건가요?
이것을 보고 북한에 목소리를 안내면 한국사람 아니라 생각합니다.
태평양 바라보고 정제한 일본 냉각수는 발광을 하면서
왜 이 문제는 침묵합니까?
정권을 불문하고 얘기하는겁니다.
우리와 우리 후대의 생존과 건강이 달린 일입니다.
자식들이 신장암 걸리면서 사는 것 보고 싶으세요?
10년전 또는 그 전부터 시작된 일로 보입니다.
기준치와 비교
- WHO 음용수 기준
- WHO 권고기준: 0.030 mg/L (30 μg/L)
측정값 0.0689 mg/L는 WHO 기준의 약 2.3배 수준
각국 기준치
- 미국 EPA: 0.030 mg/L
- 유럽연합: 0.030 mg/L
- 한국: 0.030 mg/L
- 캐나다: 0.020 mg/L
건강 영향 평가
단기 노출
- 즉각적인 급성 독성은 없음
- 단기간 섭취 시 심각한 건강 문제 가능성 낮음
장기 노출 우려
- 신장 독성: 우라늄은 주로 신장에 축적
- 발암 위험: 장기 노출 시 신장암, 골암 위험 증가 가능
- 방사선 노출: 알파선 방출로 인한 내부 피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