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도 대사에서 희망고문 당하는 거랑 인격 스토리에서 본인조차 믿지 못하는 희망 가지고 현실에서 고개 돌리고 있다가 강제로 직면 당하고는 절망하는 게 너무 피폐한데 프문놈들 왤케 뱀쟈 괴롭힘
즐겁게 먹방 찍고 있는 리우나 디에치 로쟈 보다가 뱀쟈 보니까 진짜 구원순애 마렵게 하네
게다가 6장부턴 계속 기여도 1위해서 뱀쟈 절망하는 목소리만 계속 들리는 거 너무 죄책감 들어
기여도 대사에서 희망고문 당하는 거랑 인격 스토리에서 본인조차 믿지 못하는 희망 가지고 현실에서 고개 돌리고 있다가 강제로 직면 당하고는 절망하는 게 너무 피폐한데 프문놈들 왤케 뱀쟈 괴롭힘
즐겁게 먹방 찍고 있는 리우나 디에치 로쟈 보다가 뱀쟈 보니까 진짜 구원순애 마렵게 하네
게다가 6장부턴 계속 기여도 1위해서 뱀쟈 절망하는 목소리만 계속 들리는 거 너무 죄책감 들어
사실 인격이라 단테가 해주고 싶어도 해줄게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