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규모 얼마 안큼 + 내가 다룰 수 있는 규모만큼만 팀을 다루고 싶음 다른 점은 타입문은 본사 규모는 작아도 외주는 잘 주는데 얘들은 통수만 연달아 따닥 처맞아버려서 이젠 외주도 별로 안 줄거라는 거임 ㅋㅋ
실제로 외부에서 세계관 게임 만들고 싶어서 프문 찔러본다더라
김지훈 디렉터도 지금 인력으로 새 게임 만드는게 어려우니까
고민중이라고 하기도 했고
아...죽이는달이다...아니시발왜 진짜 달이사람을 죽여요!
달은 무자비한 여왕 이라서?
외주시킬바에는 직원을 뽑지 않을까
실제로 외부에서 세계관 게임 만들고 싶어서 프문 찔러본다더라
김지훈 디렉터도 지금 인력으로 새 게임 만드는게 어려우니까
고민중이라고 하기도 했고
근데 프문 세계관으로 만들 게임이 뭐가 있지...
일단 현재 개발 못하는 뒤탐 게임
뒤탐은 그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답없을거 같아
그런데 뒤탐이랑 림버스엔 또 이어지는 요소가 있어서 림버스 한창 흥할 때 나오긴 해야할거 같은데
유적탐사!
곡괭이 기사단!
외곽 이야기!
슈나장 인간불신 와버렸다고!
이상하리만큼 외주에서 억까를 당하는
외주 줬더니 통수를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본인들이 직접 만들자해서 냈더니 내부인원이 티를 내서 터지고..
타입문은 그래도 스토리는 자기들이 써서
외주작이 게임성 쳐박아도 스토리가 남더라 ㅋㅋㅋㅋ
엑스텔라 시리즈가 스토리도 안좋았는데 이번 사무라이 램넌트에서 다시 좋았고
외주 준다해도 당장은 먼일이지
원체 데인게 많았으니
기자들 이야기들어보면 인터뷰 따내고 싶어도 대표찾는게 어렵다는 것도 있고 I성향인데 인정욕구도 강한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