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께서 더 이상 내가 쓸모 없다고 하시니, 더 살아 무엇하겠더냐!
아즈키가 수제 도시락 먹여주는 장면 보고 떠올라서 만들어본 합성물(...)
순욱 밈은 한물 갔지만 도시락만 보면 회사에서 더 좋은데 있을 수 있다며 돌려서 퇴사 압박하던 기억이 떠오르네
몰래 추탭갈
아즈키께서 더 이상 내가 쓸모 없다고 하시니, 더 살아 무엇하겠더냐!
아즈키가 수제 도시락 먹여주는 장면 보고 떠올라서 만들어본 합성물(...)
순욱 밈은 한물 갔지만 도시락만 보면 회사에서 더 좋은데 있을 수 있다며 돌려서 퇴사 압박하던 기억이 떠오르네
몰래 추탭갈
앗
그럼 아즈키가 유부녀 사랑꾼이야?
퇴사하구십당
그 좋은데 있으면 자기나 갈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