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술로 스콧을 떠나보내고 회고한 헤밍웨이도 알콜 중독과 우울증으로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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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가를 스트레스 스쿼시 볼 처럼 대하기
헤밍웨이가 만든 칵테일도 있음
위스키 찐하고 시원하게 말아서 완샷때리는거
헤밍웨이가 일면식도 없던 젊은 시절의 보르헤스에게 "엿이나 드시라"고 편지 보낸 것도 술에 쩔어서 그랬던 건가.
정말 이해 안 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