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귀마를 상대로 약화시키고 시대가 시대라 전곳을 발로 뛰어서 공연뛰고 악귀 잡고 심지어 tv도 없던 시절이라 실시간 라이브만 뛰어야 했을텐데
지금 헌트릭스보다 이때 초대님들이 더 강했을거임 제발 퍼스트 데몬 헌터스 나와라
전성기 귀마를 상대로 약화시키고 시대가 시대라 전곳을 발로 뛰어서 공연뛰고 악귀 잡고 심지어 tv도 없던 시절이라 실시간 라이브만 뛰어야 했을텐데
지금 헌트릭스보다 이때 초대님들이 더 강했을거임 제발 퍼스트 데몬 헌터스 나와라
와우
K-샤머니즘
심지어 조선시대면 무속신앙은 냅둬도 굿판은 금지하던 시대여서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특별하지만 금지된 쇼 취급이었을 거임;;;
한시간동안 굿하다가 끝나면 어쩔려고?
굿하는거 직접보면 지루함..
파묘에서 굿하는 거 보면 약간의 과장은 있더라도 꽤나 흥미롭던데 그렇게 만들지 않을까 싶음...
처음엔 진짜 헌터처럼 악귀들을 죽이는것만 하다가 어느날 초대 헌트리스가 너무 늦게 도착해 마을 인원 대부분이 죽고 일부만 살아남는 상황이 벌어짐, 이때 초대 헌터들이 서럽게 우는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민요을 간단하게 부르는데 이때 그 노래로 아이들이 위로받고 희망으로 하나되었을대 자그마한 혼문이 처음으로 발생, 이를 계기로 그냥 악귀들을 쫓아다니며 늘 한발 늦었던 초대 헌터들이 노래로 사람을 위로하고 혼문을 만들어 세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었다. 이런 전개로 보여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