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오픈 전에
햄햄팡팡에서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 테마 메뉴 주간을 진행했는데
그 당시에 가서 먹은 사람들은
림버스 컴퍼니 로고 코인이랑
좌석 예약자 이름표에도 '관리자'라고 칭호를 붙어 줬었음...
난 솔직히 이 게임 안할 줄 알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면서 갔던 건데
지금도 일단 열심히 하는 중...
림버스 컴퍼니 오픈 전에
햄햄팡팡에서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 테마 메뉴 주간을 진행했는데
그 당시에 가서 먹은 사람들은
림버스 컴퍼니 로고 코인이랑
좌석 예약자 이름표에도 '관리자'라고 칭호를 붙어 줬었음...
난 솔직히 이 게임 안할 줄 알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면서 갔던 건데
지금도 일단 열심히 하는 중...
나중에 림컴 주간 때 복각하겠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