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명 알바비 83억 떼먹고 사과 않는 이랜드···‘불매운동’ 그룹 전체 확산
고용노동부는 19일 ‘애슐리’를 비롯한 이랜드 외식사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지난 1년간
연차수당, 휴업수당, 연장수당, 야간수당 미지급은 물론
근무시간을 15분 단위로 기록하는 ‘임금 꺾기’ 수법으로
4만4360명으로부터 83억7200만원의 임금을 체불했다고 발표했다.
- ‘@daisydream_100’
“영화 , 드라마 이 전부 이 기업과 관련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개버릇 못 버리는구나. 악덕기업 어디가나”
- ‘@woong5826
"이랜드가 기독교 정신을 표방한다는 점에서
“신의 이름을 내걸고 사람을 쥐어짜서 참 돈 많이 벌어왔네”
경영 이념 클라스....'나눔?'
비정규직 차별과 대량해고, 노조탄압에 이어 저임금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임금까지 떼먹은 사실이 더해지면서 불매운동은 이랜드그룹 전체로 확산될 조짐이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임금 체불이 적발된
애슐리·샹하오(중식)·자연별곡(한식)·수사(일식)·애슐리투고·더카페·루고·모뉴망 등 이랜드 외식사업 브랜드만이 아니라 SPAO·뉴발란스(수입)·NC백화점·모던하우스·켄싱턴스타호텔 등 이랜드 그룹의 전 사업 분야가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계열사와 브랜드가 많아 이를 표로 정리해 공유하고 알리는 사람도 있다.
이랜드 계열사 전체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이랜드그룹은 사과문을 내지 않고 있다.
패션만 68개의 브랜드가 존재한다.
유통 : 이랜드리테일
모던하우스
버터
에코마트
프란시아
홈에버 : 이랜드리테일의 흑역사
레저
렉싱턴호텔
켄싱턴스타호텔
켄싱턴플로라호텔
켄싱턴리조트
푸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피자몰
더카페
카페루고
리미니
델라보보
후원
뺑드프랑스
뽀쪼
반궁
자연별곡
아시아문
로운
테루
화유옌
수사
샹하오
글로버거
더카페
애슐리투고
루고
플라워카페
포인포카페
모뉴망
하트레첼
단빙각
비사이드
다구오
페르케노
원문: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01618001&code=940100
하나님 오랄이나 받아라 씹쌔끼들
하나님 오랄이나 받아라 씹쌔끼들
애슐리 버려야겠군
하여튼 개독하고 연관되는 것들은 제대로인게 별로 없네
개독기업..
회장이란 자가 아주 맹렬한 개신교 신자라지요?
옛날에 그 이랜드가 이렇게까지 컸나?
지저스..크라이슬러...
김성수?
주식할때 좀 아는데...
개독입니다..
멀리하세여......................
뉴코아 아울렛에 다 있는거네
이랜드 근무환경 안좋다는 뉴스가 하루이틀인가!!! 저런 기업이 살아나는데는 일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자기는 갑질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돈이라도 벌겠다는데 어쩌겠나요.
와따 많다 많아
저 아는 중소 의류회사도 전직원 기독교 아니면 안뽑고, 업무시작전 예배하고, 전직원 십일조 걷음..단결력 하나는 죽여주겠슴..
애슐리 좋아하는데 다시 생각해야겠네요
얼마전 애슐리 갔다왔는데... 여친이 가자는거... 다신안가야겠군 그리고 뉴발,spao
이랜드계열사 무조건불매 망해라
개독 패스
콜한 외국 브랜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