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여도 노답이고
실제면 ㄹㅇ 가출해도 할말없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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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자식이 지 마리오네트도 아니고 뭔짓거리야
의대 진짜 아무나 가는데가 아닌데?
투철한 봉사정신이 있거나 아니면
사람 몸 째는거에 거부감이 없거나
저건 아빠랑 의절해도 인정
저거 소송걸면 이길꺼 같은데
아무리 부모여도 본인꺼 저렇게 못 하는데
아 잠깐
미성년자 요즘 만 19세지?
안 되겠다
....
ㄹㅇ 애잔하다 ㄹㅇ루다가;;;;;;;;;;;;;
미친 자식이 지 마리오네트도 아니고 뭔짓거리야
저건 아빠랑 의절해도 인정
ㄹㅇ 애잔하다 ㄹㅇ루다가;;;;;;;;;;;;;
통수의 통수였던거임 엌ㅋㅋㅋㅋ
이건 집나가도 인정한다
의대 진짜 아무나 가는데가 아닌데?
투철한 봉사정신이 있거나 아니면
사람 몸 째는거에 거부감이 없거나
ㅋㅋ 글케 의대가 좋으면 지가가지
그나저나 지방의대랑 서울대 공대면 누가봐도 서울대 공대가 좋잖아
성적은 지방의대가 더 쎔....
당연히 교수진이나 인프라는 서울대가 쎄지만.
인맥도 그렇고
지방대 나름이지만 보통 지방대 의대가 더 높음
일단 서울대 공대가 최합이고 지방의대가 예비번호인 시점에서 누가봐도는 이미 아닌겨
서울대 갈 정도면 걍 지 알아서 하라고 하지 일부러 의대까지 가라는건 이해가 안 되네
저거 소송걸면 이길꺼 같은데
아무리 부모여도 본인꺼 저렇게 못 하는데
아 잠깐
미성년자 요즘 만 19세지?
안 되겠다
....
대학에 소송건다는 얘기였음
본인 확인 절차 무시했으니
근데 부모가 법정대리인이라 아마 될꺼 같음
법잘알 설명좀...
의대건 서울대건 둘다 좋은곳인데 선택은 거기 갈사람이 해야지 ....... 둘다 붙었으면 어이구 내새끼 잘했쩡 니가 원하는곳을 가렴 해야지
나같으면 개지.랄하고 집나갔다. 최소 의절이지. 아니 애비새끼가 뭔데 내 인생에 태클질이여. 지가 하고싶은건 애미애비도 못말리는건데
서울대 공대면 포카가 아닌한 최상위급인데..
나였으면 애비 보는 앞에서 애비를 저주하며 목 매달았다 리얼루
후기 ㅈㄴ 궁금하네
죽는거 까진 못하겠고 자해는 했을것 같다 100퍼
앵 돈 빼는건 학생 동의 없이 안 될텐데?
공문서위조....?
등록금도 의대가 더 나갈 텐데....
설대 의예과 예비 7이면 진짜..;
수시인데 정시로는 못가려나
애비 미쳤나?
거참..
후기보고싶네
주작이길 빈다 진짜
걍 때려치고 공무원 7급가자.
돈없으니 저꼴임
평생 애비한테 반말하고 업신여기고 살아도 인정
내 친구 생각나네. 아이비리그 붙었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서울대 간 애.. 심지어 서울대에서도 엄마가 원하는 과로 안갔다고 내놓은 자식 취급.
ㅁㅊ
나도 의대 부모 욕심에 감 ㅋㅋㅋ
댓글에 뭔 죽느니 저주하느니 의절하느니 하는데
닥치면 죽을 수도 없고 당장 돈도 없고 잘 곳도 없고 의절도 못함
어쩌면 조선에선 흔할지도 몰라
이제 저아빠 설날에 친척집에서 조리돌림 당하겠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의대 가라.
나이가 들수록 의대 점수 되는데 sky로 간 애들 후회 엄청함.
글 다시 읽어보셈. 순번 지나서 의대도 못들어간대잖아
주변에 의대간 동문 6명쯤 되는데 집안에 돈 많아서 개원의 할 애들아니면 의대도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