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메갈리안이 아웃백 주방파트 지원했다가 최종합격 통보
받은 이후 SNS에 남성혐오관련발언을 한게 외부제보자
로부터 아웃백 점주에게 제보되 채용취소당하자 발악하는 쿵쾅이
이 여성이 개인 트위터에 작성한 문제의 내용
채용취소 이후 본인이 아닌척 연기하는 메갈
이 여성이 채용되어 주방에서 일하면서 숱하게 남자들을 겪을텐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재기해 한남충아'
이럴텐데 소름돋네요 채용취소되어서 정말다행...
페미니스트/메갈리안이 아웃백 주방파트 지원했다가 최종합격 통보
받은 이후 SNS에 남성혐오관련발언을 한게 외부제보자
로부터 아웃백 점주에게 제보되 채용취소당하자 발악하는 쿵쾅이
이 여성이 개인 트위터에 작성한 문제의 내용
채용취소 이후 본인이 아닌척 연기하는 메갈
이 여성이 채용되어 주방에서 일하면서 숱하게 남자들을 겪을텐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재기해 한남충아'
이럴텐데 소름돋네요 채용취소되어서 정말다행...
어후 음식에 농약쳐넣을년
아웃백 대박났음좋겠네요
씨벌련이 족발손으로 사람이먹는음식 담는 그릇에 손을댈라해 건방진시궁창년이
어후 음식에 농약쳐넣을년
씨벌련이 족발손으로 사람이먹는음식 담는 그릇에 손을댈라해 건방진시궁창년이
아웃백 대박났음좋겠네요
주방에서 손님음식 족발로집어서 다쳐먹을년ㅋㅋ
저런년들 몰래 찾아가서 테러하는 알바 나오면 국민성금이라도 모을텐데 아쉽다
혹시 조선족이나 불체자들 이 글 보거든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 보거라
어차피 알바자리 아닌가요?
아웃백 많이 팔아드려야 겠네요.
아웃백 졸라 멋지네 올주말은 아웃백에서~
아웃백 앞으로 이용해야겠네~
아웃백에서 저런 지원자 없었다고 말함. 저 페북으로 대화한 사람도 저 지점에서 근무하는 사람없다고함. 결론 주작.
페미=주작
아웃백 여자손님없음 좋겠네
아웃백 홧팅
페미니스트가아니라 뷔페니스트겟지
합격 과 근무는 전혀 다른데...뇌가 없네..
다른뜻 전혀 없고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런분은 어떻게 생겼나요 보통여자 같이 생겼나요? 아니면 남자절대 만나기 힘들정도의 얼굴인가요? 주위에 그냥 저냥 평범하게 생긴사람중 저런사람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