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어린아이같은 주인공
존 커피
영화 내내 여러가지 복선을 깔아뒀지만 그래도 못알아먹을까봐 이름으로 대놓고
주인공이 예수의 환생임을 알리고있다.
존 = John = Jesus
커피 = Coffey = Christus
순수하고 어린아이같은 주인공
존 커피
영화 내내 여러가지 복선을 깔아뒀지만 그래도 못알아먹을까봐 이름으로 대놓고
주인공이 예수의 환생임을 알리고있다.
존 = John = Jesus
커피 = Coffey = Christus
역시 예수는 흑인이었어!
아일랜드 잘 끌려가겠는걸
커피는 왜 크라이스트야?
존 크러스트였으면 더 빨리 알아차렸을텐데 흙흙
아일랜드 잘 끌려가겠는걸
커피는 왜 크라이스트야?
이니셜이 J.C.라서
역시 예수는 흑인이었어!
인종적으로 보면 뭐 흑인에 가깝긴 함.
존 크러스트였으면 더 빨리 알아차렸을텐데 흙흙
도우는 없음?
개띵작... 소설 원작도 재밌음
John은 지저스 아니고 요한일텐데.
이럴수가! 존 시나가 아니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