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하기만 하거나 너무 개그만 칠려하면 어느시점부터 루즈하거나 몰입의 방해되는 구간이 있을텐데 케이팝은 딱 개그칠때랑 진지한 스토리로 갈때의 강약조절을 잘함
그래서 그런지 너무 유치하다는 느낌없이 재밌는 영화가 된거 같음
너무 진지하기만 하거나 너무 개그만 칠려하면 어느시점부터 루즈하거나 몰입의 방해되는 구간이 있을텐데 케이팝은 딱 개그칠때랑 진지한 스토리로 갈때의 강약조절을 잘함
그래서 그런지 너무 유치하다는 느낌없이 재밌는 영화가 된거 같음
진짜 정신없이 계속 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진짜 정신없이 계속 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재밋어
사실 유치한 진행을 가장 걱정 했었는데 딱 선 잘 지킨거 같아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