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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빌어먹을 가필이지
메가히트를 해버려서 넷플릭스 입장도 이해 됨
철학을 찾긴 힘들거야
하지만 똥을 봐버린 내 머리는 그렇지 못함.....
그건.. 빌어먹을 가필이지
염병할 붓질은 한번에 꿑내야 해..
철학을 찾긴 힘들거야
소포모어 징크스가 다 그렇지 뭐
메가히트를 해버려서 넷플릭스 입장도 이해 됨
하지만 똥을 봐버린 내 머리는 그렇지 못함.....
사실 예상하던 일이긴 한데 예상대로 됐다는 게 기쁘진 않다. 요즘은 예상을 깨는 일도 많기도 했고.
차라리 2부터는 성기훈이랑 관계없는 다른 사람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다른 이야기를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