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페이셜도 좋았고 움직임도 괜찮았고 노래가 정말 좋았어. 속편에 사자보이즈를 되살려야 할거야. 아니면..
벨즈: 속편이 있어야 할거야. 진우가 나와야 할거고. 아니면 나는 폭도(riot)가 되는거야!
크로니: 끝에 진부한 로맨스보다 우정이 강조돼서 좋았어
(아이리스/벨즈: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공통: 호랑이랑 새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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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V_Faction/status/1939543407237451805
벨즈: 강함은 증오에서 태어나지 않아! 사랑에서 태어난다구!
아이리스: 사랑!
크로니: ?
크로니의 시각으로 보니 로맨스는 이야기의 주제가 아니라 플롯을 완성하기 위한 그저 장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군 역시 여러 고견을 들어봐야 시야가 넓어진다니깐
너 T야?
크로니 반응이 너무 T라 개웃겼음ㅋㅋㅋ
베이리스:진우!루미! 꺄아아아아아!
크로니:허....
크로니T와~
사랑을 부정하는 당신이 불쌍해욧
크로니 유게 꺼라
크로니의 시각으로 보니 로맨스는 이야기의 주제가 아니라 플롯을 완성하기 위한 그저 장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군 역시 여러 고견을 들어봐야 시야가 넓어진다니깐
너 T야?
크로니 유게 꺼라
이성이 매마른 F들 같으니!
그런 기계적인 접근을 케데헌의 작가/감독이 했다면
모비우스 같은 작품이 또하나 탄생했을 것...
셋 다 예상대로네 ㅋㅋㅋㅋ
사랑을 부정하는 당신이 불쌍해욧
크로니 반응이 너무 T라 개웃겼음ㅋㅋㅋ
베이리스:진우!루미! 꺄아아아아아!
크로니:허....
크로니T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