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청(FDA)은 전날 길리어드의 주사제형 HIV-1 캡시드 억제제인 '예즈투고'(Yeztugo)를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노출 전 예방(Pre-Exposure Prophylaxis, PrEP) 약물로 승인했다.
독감주사 처럼 걸리기전 예방으로 보이는데요??
misto2025/06/30 10:32
99.9 ㄷㄷㄷㄷ
BonVons2025/06/30 10:33
감기같이 변이가 계속 일어나는데 가능한가요???
지화아2025/06/30 10:37
얼마전 기사로는 가격이 상당하고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고...
뼈닥2025/06/30 10:40
1년에... 4천만원... ;;;
그입다물라2025/06/30 10:40
쓰리썸하는놈들은 이제 노콘질싸 하겠구나~~~~
완전노답2025/06/30 10:41
1년 3900만원 ㄷㄷㄷㄷㄷㄷㄷ
이돈 내고 예방을 한다는거는 좀...
아프리카 같은데서 재단 지원금으로 살포하는게 목적일듯
가격이 한 20억정도 할듯
게이들 신나겄네..
걸린걸 고칠수는 없나보네요;;; 예방약인거 보면;
음성반응이면......고친거죠.
19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청(FDA)은 전날 길리어드의 주사제형 HIV-1 캡시드 억제제인 '예즈투고'(Yeztugo)를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노출 전 예방(Pre-Exposure Prophylaxis, PrEP) 약물로 승인했다.
독감주사 처럼 걸리기전 예방으로 보이는데요??
99.9 ㄷㄷㄷㄷ
감기같이 변이가 계속 일어나는데 가능한가요???
얼마전 기사로는 가격이 상당하고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고...
1년에... 4천만원... ;;;
쓰리썸하는놈들은 이제 노콘질싸 하겠구나~~~~
1년 3900만원 ㄷㄷㄷㄷㄷㄷㄷ
이돈 내고 예방을 한다는거는 좀...
아프리카 같은데서 재단 지원금으로 살포하는게 목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