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게임 설정 외 적으로, 최초로 만들어진 환상체

'큰 새'

게임 개발을 생각중이던 김지훈 디렉터가

아주대 축제 때 그려진 '큰 새' 그림을 보고

그래픽 디자이너를 채용한게 시초

즉 최초로 디자인과 설정이 짜여진

최초의 환상체 인 것

덕분에 로보토미 개발 당시

텀블벅을 포함해, 홍보를 적극 담당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로보토미를 상징하게 된 환상체

덕분에 '삼 새' 중 인지도와 인기가 가장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