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건 아니야.” 예전에 와타메가 산나비를 플레이했던 모습이 떠올라서 한 장 그려봤습니다. 홀로라이브에서 산나비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홀로라이브와 산나비를 함께 담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와타메!